유연재, 이성준 (2015). 마음챙김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0(1), 91-110.

본 연구에서는 마음챙김이 개인의 행복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개괄하고, 마음챙김과 행복 간에 매개변인으로 자기존중감과 물질주의를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마음챙김은 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보다는 자기존중감과 물질주의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챙김은 자기존중감을 증가시키고, 물질주의는 감소시켜 최종적으로 개인의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를 통해 마음챙김은 개인의 자신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삶의 가치관(물질주의)에도 영향을 …

양윤, 조가람 (2015). 소비유형, 소비맥락, 자기해석이 소비자 행복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16(1), 83-104.

본 연구는 소비자행복과 관련된 개인적 특성과 소비맥락, 소비유형을 파악함으로써 소비상황에서 소비자행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독립적 자기해석 소비자는 소비의 개인맥락에서 소비를 할 때 더 행복하고, 상호의존적 자기해석 소비자는 공유맥락에서 소비를 할 때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립적 자기해석 소비자는 개인맥락에서 물질소비를 할 때 경험소비 때처럼 행복하였고, 셋째, 상호의존적 자기해석 소비자는 공유맥락에서 …

김범준 (2014). 시간관과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8(1), 49-67.

본 연구는 서울/경기 지역의 중고등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시간관과 행복을 알아보고 시간관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응답자들에게 Zimbardo의 시간관(과거 부정적 시간관, 과거 긍정적 시간관, 현재 쾌락적 시간관, 현재 숙명론적 시간관, 미래 지향적 시간관)과 행복(COMOSWB) 그리고 성별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5가지 시간관 중 과거 긍정적 시간관의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과거 긍정적 시간관과 현재 쾌락적 시간관에서 …

남승규 (2012). 소비자행복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13(3), 403-420.

  이 논문의 목적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소비자행복(consumer happiness)이란 개념을 측정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소비자행복을 “소비생활 을 통한 행복체험”으로 정의하고, 개념적으로 정립된 소비자행복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탐색 연구와 확인 연구를 통하여 개발하고 타당화하였다. 개념적으로 정립된 소비자행복척도를 사용하여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526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한 다 …

강승민, 장재윤 (2018). 노인들은 누구와 함께할 때 더 행복할까? 노인의 일상적 대인 상호작용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37(4), 531-559.

본 연구에서는 한국 60대 초기 노년기 남녀 노인들의 일상에서 노인이 혼자 있는 것이 행복한지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이 더 행복한지 비교하였고, 만약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이 더 행복하다면 누구와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한 지 그리고 성별 조절효과가 있는 지 살펴보았다. ‘일상재구성법’으로 서울 거주 60대 노인 150명의 평범한 하루 속 대인관계 상황을 직접 조사하였고 위계적 …

이화진, 정영숙 (2018). 중년의 죽음태도와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31(1), 129-149.

  본 연구에서는 관련 이론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태도와 행복 간의 관계를 물질주의와 의미추구성향이 매개하는 구조 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 및 물질주의와 의미추구성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년 489명을 대상으로 죽음태도(죽음회피와 죽음수용), 물질주의, 의미추구성향, 행복(주관적 안녕감)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AMOS 23.0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측정모형과 …

최종안, 이민하, 권유리, 최인철, 최은수. (2016). 낙관적인 사람이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이 낙관적일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0(3), 95-114.

  개인의 고유한 특질로서의 낙관성은 기존의 연구들에서 일관되게 행복 관련 변인들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낙관성을 행복의 원인 변인으로 간주해왔지만, 행복의 긍정성이 다양한 삶의 영역들에 미치는 효과를 고려할 때, 행복이 낙관성의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낙관성과 행복의 인과 방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종단 자료를 …

김가영, 임낭연, 서은국 (2016). 외로움과 돈에 대한 왜곡된 믿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0(1), 1-21.

외로운 사람들은 진정한 친구 한 명과 1억 원의 돈 중 무엇을 선택할까? 결핍된 사회적 욕구는 외로움으로 이어지며,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외로움이 경감될 수 있다. 따라서 외로울수록 물질주의적 가치보다는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고 선호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외로운 사람들은 돈을 행복의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에 진정한 친구보다는 1억 원의 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1, …

배지우, 박정열 (2015). 소셜미디어 이용동기와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9(3), 45-66.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의 이용동기가 이용자 몰입(flow)과 행복 경험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 그리고 동기와 행복 간의 관계에서 몰입 요인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였다. 이용동기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근원적 욕구 차원에 따라 사회적 동기, 기능적 동기, 유희적 동기의 세 가지 하위유형으로 구별하였고 이들 각각의 동기들이 이용자가 경험하는 몰입과 행복 간의 관계에 있어 차별성이 있는지 확인 하였다. 이용자 동기 …

김지영. (2018). 강점의 군집유형에 따른 행복과 우울의 차이.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3(3), 657-675.

이 연구에서는 성격강점이 자연발생적으로 어떠한 군집을 형성하는지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탐색하고, 분류된 군집에 따른 행복과 우울의 차이 및 인구사회학적 변인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군집분석을 통해 만 20세 이상 827명의 참여자를 5개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의지적 강점이 뛰어난 ‘의지집단’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 점수가 가장 높고 우울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다른 집단보다 연령이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절제 및 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