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선, 서은국 (2012). 행복은 4년 후 학업성취를 예측한다.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6(2), 35-50.
청소년기 행복이 학업 성취의 측면에서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두 개의 종단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학교 2학년 시기에 행복한 청소년은 4년이 지난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학업성적이 더 높았고, 고3때 행복한 청소년은 대학생이 되었을 때 학업 적응과 목표달성도가 높았다. 더욱이 중2때 행복은 중2 성적, 사교육(사교육 시간과 비용),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부모 학력과 수입)를 통제해도 여전히 고3 성적을 예측했다. 반면에 사교육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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