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7 [12월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세상을 구하는 ‘다정함’에 대하여 올해도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다. 과거의 나의 선택과 행동들이 후회되고, 또 지금은 너무 바빠서 자신은 물론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쳐있는 당신에게 한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B급 영화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S등급의 명품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다. 영화의 소재는 멀티버스(다중우주론 : multiverse)다. …

거장이 거장인 이유

백신 접종이 한창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한 지역대학의 체육관에서 갑자기 첼로 선율이 울려퍼졌습니다.모자를 쓴 편한 차림의 남성,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이상반응이 없는지 대기하던 중 갑자기 첼로를 꺼내 들었는데 그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15분간의 연주가 끝나고 관객이 되어버린 접종자들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마스크를 써서 알아보기 힘들었던 연주자, 알고보니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였습니다. 요요마는 그후 지역매체에 “무언가를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연주를 …

[10월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란주샘과 함께 하는 일요 특강, 영화 토론 시간> : 매주 일요일 아침 9시부터 11시 30분.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좋은 영화를 보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늘 함께 볼 영화는 <흐르는 강물처럼>입니다. 1993년도 작품이니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이네요. 아카데미 최우수 촬영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그 풍경이나 영상미가 탁월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메이의 새빨간 비밀>에서 가족의 관계 중 …

no title

#성장 #새싹 #생명 #비교 Markus Spiske 화분에서 새싹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제법 큰 새싹도 있고, 아직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새싹도 있네요. 새싹이 성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모두 다른 속도로 성장합니다. 비교하기 보단 나 자신의 속도대로 삶을 살아갈 때, 나다운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