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석, 하승수 (2015). 경찰관 직무스트레스가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심리 연구와 실제, 1(1), 43-63.

본 연구는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성격강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찰청 소속 남녀 경찰관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주관적 행복감(긍정심리학 관점의 행복한 삶의 3가지 요소 ‘의미, 즐거움, 열정’), 성격강점을 측정하였고,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직무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감(총점)관계에서 겸손과 낙관성 강점이 조절효과를, 직무스트레스와 행복감(의미)관계에서 공정성, 직무스트레스와 행복감(즐거움)관계에서 시민정신, 직무스트레스와 행복감(즐거움)관계에서 …

김경미, 류승아, 최인철 (2012). 가족간 식사, 통화 및 여가활동과 중년기의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8(2), 279-300.

가족은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구체적인 가족 활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광범위하게 살펴보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통화하며, 여가활동을 보내는 것이 중년기의 행복, 건강 및 가족관계에 어떠한 영 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40세에서 65세(평균연령: 50.13세) 사이의 총 283명이었다. 독립변인은 배우자 및 자녀와의 …

박정현, 서은국 (2005). 사람의 내-외적인 모습에 두는 상대적 비중과 행복관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9(4), 19-31.

  본 연구의 목적은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인간관”)에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살펴보고 이러한 인간관이 사람들이 행복을 얻기 위해 추구하는 조건들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결과, 사람을 파악하고자 할 때,’감정‘과 같이 관찰되기 어려운 내적인 단서에 비해 ‘행동‘과 같이 비교적 직접적인 관찰이 가능한 외적인 단서를 비중 있게 고려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외모‘나 ‘사회적 지위‘와 같은 외적조건들을 …

이현서, 정영숙 (2018). 성인초기와 중년후기의 균형적 시간관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4(4), 615-636.

본 연구는 균형적 시간관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행복증진활동의 매개효과를 성인초기와 중년후기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 · 경남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35세 이하의 성인초기 성인 192명과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년후기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균형적 시간관, 행복증진활동,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도,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을 측정하였다. 변인들 간의 매개효과 분석 결과, 성인초기와 중년후기 모두 균형적 시간관이 행복증진활동을 …

신지은 (2018). 외로움과 친사회적 소비의 쾌락적 효용.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4(1), 79-99.

최근 돈을 행복하게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돈을 사용하는 친사회적 소비를 꼽을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친사회적 소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력이개인의 외로움 수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친사회적 소비가 제공하는 관계적 혜택을 고려했을 때 친사회적 소비는 외로운 사람의 행복에 특히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 예상대로, 연구 1과 2에서 …

박수정 (2009). 스포츠와 행복추구.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5(1), 241-250.

본 연구는 스포츠를 통한 행복을 어떻게 추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행복에 대한 의미, 스포츠를 통한 심리적 행복감 기전, 신체적 행복감 기전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즉,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가 개인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그렇다면 스포츠가 어떻게 정신 적 건강인 행복에 영향을 …

구재선, 이아롱, 서은국 (2009). 행복의 사회적 기능.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5(1), 29-47.

본 연구는 청소년의 행복과 또래 관계 형성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이를 위해서 총 241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우 관계가 형성되기 전인 1학기 초에 행복 수준(주관적 안녕감, 심리적 안녕감, 자기존중감, 낙관주의)을 측정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후 인기도 와 사회적 행동을 자기보고 및 또래 평가 방식으로 측정했다. 학기 초 행복 수준과 그 이후 형성된 또래 관계의 관련성을 …

박영신, 안자영, 남인순, 유효숙, 이영남, 차연실 (2018). 중년 성인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자기효능감, 자녀양육과 노부모부양 및 행복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4(2), 153-192.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중년 성인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가 성인의 자기효능감, 자녀양육과 노부모부양 및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 자녀를 둔 성인 2,632명(남 1,275명, 여 1,357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5.44세(남 46.96세, 여44.10세)였다. 분석 결과,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는 성인의 자기효능감과 자녀양육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고, 행복에 대해 간접적인 영향이 있었다. 즉 원가족의 부모자녀관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

전경숙, 정태연 (2009). 한국 청소년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들.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5(1), 133-153.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들의 행복을 구성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2개의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1에서 개방형 질문지를 이용하여 155명의 고등학생에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상황을 기술하도록 했다. 그 응답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물질적 측면에 서는 경제, 건강, 외모 심리적 측면에서는 자아 관련 내용, 휴식 및 여가 그리고 종교, 사회 적 측면에서는 가족, 이성친구, 동성친구 둥 다양한 …

최은수, 김윤영, Yukiko Uchida (2016). The folk psychology of happiness in Korea,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2(2), 165-182.

행복에 대한 연구는 서구 중심의 학자들과 학문적 토대 아래 이루어져 왔다. 서양에서는 행복을 개인적인 성취와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으로 개념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 같은 동양권 문화에서 수행되었던 연구에 따르면 행복의 개념이 서양의 개념과 다르다는 것을 제안해준다. 본 연구는 83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적 분석 방법과 질적 분석 방법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행복을 어떻게 개념화 하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