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김정기, 임낭연 (2017). 청년기의 수면과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3(2), 271-293.

그동안 행복에 있어 가장 활발하게 논의된 것은 다른 이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삶의 약 삼분의 일 가량을 잠을 자는데 사용하며, 자는 동안 우리는 본질적으로 홀로다. 이에 본 연구는 수면의 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및 그 기제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수면이 기억의 응고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선행 연구를 토대로 수면의 질이 기억의 긍정성 …

류승아, 김경미, 한민 (2014). 문화적 자기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행복 및 대인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0(3), 177-203.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의 차이는 개인의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개인의 특성에 따라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력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가지는 특성 중 문화적 자기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행복의 관계가 달라지는 지에 대하여는 확인된 바 없다. 기존의 문화적 자기관으로 대표되는 개인주의–집단주의 또는 상호독립적–상호협조적 자기는 한국인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를 보여왔다. 따라서, 본 …

이종한, 박은아 (2010). 내-외적 자기개념, 행복조건, 사회비교와 자기존중감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6(4), 423-445.

본 연구는 동양문화권의 자기(self)에 대한 인식과 행복조건에 대한 인식이 서구인에 비해 외적인 요소들의 비중이 높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이런 인식이 성장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인지 살펴보고, 또한 사회비교 정도와는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검증하려는 목적에서 초등학생, 중, 고, 대학생 남녀 95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자기개념에서 내적(內的) 단서의 비중이 높았으나, 고등학생은 외적(外的) 단서의 비중이 높았고, 대학생은 내–외 단서의 …

한민, 류승아, 김경미 (2013). 사회비교와 행복의 관계에서 문화적 자기관의 역할,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9(4), 577-597.

본 연구는 사회비교와 행복의 관계에 미치는 문화적 자기관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사회비교와 행복은 부적관계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회비교의 결과는 비교 당사자의 자기인식과 비교동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견해 역시 존재한다. 본 연구는 문화적 자기관이 사회비교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전국 5대 권역(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표집한 권역 당 4개 연령대(30대, 40대, 50대, 60대) 각 100명씩, …

박상규 (2018). 행복은 청소년의 중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가?, 한국심리학회지: 중독, 3(2), 1-11.

중독은 불행감과 관련된다.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이 필요하다, 가정과 학교, 사회 등에서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어야 중독대상으로 도피하지 않게 된다, 무엇보다 가정에서부터 부모와의 관계형성이 잘 되어야 청소년이 자기를 사랑하게 되고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행복감을 가지게 되어 중독대상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청소년의 행복은 자존감, 회복탄력성, 관계형성, 마음챙김과 자비수행, 영성 등과 관련된다. …

구재선, 김의철 (2006). 한국인의 행복 경험에 대한 토착문화심리학적 접근,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2(2), 77-100.

본 연구는 한국인들이 어떠한 생활경험을 했을 때 자신이 행복하다고 판단하는지와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어떠한 정서가 유발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실제 경험에 토대한 행복의 구성 내용을 체계화하려는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과 중년의 성인 남녀 총 489명을 대상으로 살아오면서 행복 혹은 불행했던 경험과 그로 인해 유발된 정서적 반응을 강도와 빈도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한 …

김경미, 류승아, 최인철 (2014). 행복과 학업성취,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0(4), 329-346.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행복과 학업성취에서 선후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서울지역 대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 긍정정서 및 부정정서, 그리고 지난 학기의 학점을 측정하였고, 1년이 지난 후 동일한 내용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결과, 삶의 만족도와 긍정정서는 1년 후의 객관적인 학업성취, 즉 학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부정정서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학점이 1년 …

류승아, 김경미, 최인철 (2011). 중년기 여가생활이 행복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7(4), 415-434.

  여가생활은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여가가 미치는 영향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지 못하여 그 인과관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다. 특히나 평균 수명이 80세에 달하는 오늘날 중년기는 노년기 못지않게 새로운 관심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의 여가생활이 행복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단적으로 알아보았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총 145명으로 서울지역에 …

서은국, 구재선 (2011). 단축형 행복 척도 (COMOSWB) 개발 및 타당화,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5(1), 95-113.

본 연구의 목적은 간략하여 사용이 간편하면서 동시에 문화적 공정성을 지닌 행복 척도를 개발 및 타당화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주관적 안녕감의 핵심요소인 삶의 만족, 긍정적 정서, 부정적 정서를 측정하는 단축형 행복 척도(COMOSWB: 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9문항을 개발했다. 삶의 만족은 자신의 개인적 측면에 대한 만족 외에 대인관계와 소속집단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포함했고, 정서적 행복은 …

김성숙 (2013). 유아가 인식하는 행복의 의미 탐색, 유아교육연구, 33(3), 377-400.

  본 연구는 5세 유아가 인식하고 있는 행복의 의미가 어떠한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 43명을 대상으로 그 면담을 실시하였다. 행복에 대한 반구조화된 질문을 사용한 면담을 통하여 유아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행복과 유아들이 지니고 있는 행복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생각들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아들은 첫째, 물질적 풍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