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 젓다가

제목: 노를 젓다가

시인: 고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808

『순간의 꽃』이라는 시집 안에 있는 시라 시집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짧은 시는 바삐 살아온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너무 열심히 살아왔다. 사회의 기준이나 역할 때문에 무언가를 해오고 있지만 행복은나는 여기에서 멈췄으면 좋겠다.’ ‘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작업이다. 이게 행복을 찾는 과정이다. 잠시 멈춰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