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산에는 민들레를 비롯한 산뜻한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고, 경이롭게 수놓아진 구름 뒤에서는 빛이 쏟아져 나온다.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경이로운 풍경. 여행을 떠나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행을 할 때 행복을 느낀다. 산책하고, 대화하고, 맛있는 걸 먹으며 순간을 만끽한다. 마음이 답답할 때,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떠나보자. 물론, 혼자라도 좋다! 도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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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코알라
2009년 2월에 호주에 산불 참사가 일어났다. 200여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참사였다. 소방관 데이비드 트리는 머부노스 숲에서 혼자 남은 코알라를 발견했다. 코알라는 불길에 앞발이 그을러져 있었고, 신음하고 있었다. 트리는 동료에게 물을 달라고 부탁한 뒤 코알라에게 생수병을 내밀었다. 코알라는 처음에 경계하다가 물을 받아 마셨다. 그 뒤 야생동물 보호 담당자에게 옮겨져 ‘샘’이란 이름을 얻었다.
아이의 탄생
한 아이가 태어났다. 오랜 시간의 진통을 겪은 엄마는 드디어 아이를 품에 안았다. 엄마는 감격에 젖은 얼굴로 행복을 만끽한다. 소중한 생명이 품에 안겨졌을 때, 감동의 순간이 찾아온다. 엄마의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저기 해변가에 두 커플을 보라. 마치 이 세상에서 둘밖에 남지 않은 듯이 행복해 보인다. 그림자에서조차 환희가 느껴진다.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자. 돈독한 관계는 행복의 원천이 된다.
아이와 오빠
한 아이가 오빠의 품속에 들어가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한 동생을 꼭 안아준 아이의 모습이 감동을 준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행복이 된다. 내가 내뿜는 빛은 내 옆의 사람을 밝히고, 내 옆 사람이 내뿜는 빛은 나를 밝힌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를 비추며 산다. 돈독한 관계는 행복의 원천이다.
콜롬비아: 야생의 마법이 있는 땅
제목: 콜롬비아: 야생의 마법이 있는 땅 감독: 마이크 슬리 『콜롬비아: 야생의 마법이 있는 땅』은 콜롬비아의 경이로운 자연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토착 야생동물을 조망한 다큐멘터리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화면 가득히 담아낸다. 대자연의 놀라움을 음미해보자. 대자연 속에서 생동감 있게 꽃 피우는 생명과 순식간에 사라지는 죽음을 바라보자. 우리네 삶도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어우러짐을 느껴보자.
아메리카 와일드
제목: 아메리카 와일드 감독: Greg MacGillivray 장르: 미국 영화, 다큐멘터리, 과학&자연 다큐멘터리 출연: 로버트 레드퍼드 『아메리카 와일드』는 미국의 국립공원들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다. 배우 로버트 레드퍼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미국의 국립공원은 길들여지지 않은 생명력과 경외감을 자아내는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우리의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음미해보자. 이토록 멋진 자연 속에서 멋진 삶을 누리는 당신도 그만큼 …
행복은 대단한 한 방이 아니다.
행복은 대단한 한 방이 아니다. https://youtu.be/sP2dq46dUrc 이 영상에서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의 연구를 소개한다. 서 교수는 춘천에 사는 사람과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설문 조사를 했다.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할지 연구한 것이다. 먼저 사람들에게 어느 지역의 사람이 더 행복할 거 같은지 물어봤다. 사람들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행복도를 측정한 …
우리, 내일은 행복할까?
제목: 우리, 내일은 행복할까? https://youtu.be/I63_Y4oo2hI 『우리, 내일은 행복할까?』는 대학생 연합 언론동아리 IMFACT의 첫 여름다큐다. IMFACT는 20대가 어떤 행복을 누리는지 질문한다. 세 가지 질문을 통해 20대의 행복을 알아본다. ‘너는 행복하니?’, ‘너의 행복은 무엇이니?’, ‘요즘 20대는 행복한 것 같니?’가 그 세 가지 질문이다. 20대 청년 40여 명과 전문가를 만나 얻은 대한민국 20대의 행복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 …
제목: 미니멀리즘: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제작: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두 청년은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한다. 둘 다 물질만능주의에 환멸을 느낀다. 이들은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기로 다짐한다. 『미니멀리즘: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 두 청년의 미니멀리즘 모험과 미국의 과소비현상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우리 역시 미국 못지않게 물질만능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물질만능주의를 나쁘다고 치부하고 싶진 않다. 다만 내가 물질만능주의 때문에 소비에 휘둘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