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0 감사와 행복

이 속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 삶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거나 갖고 싶던 물건을 가져도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은 길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행복을 주던 사건이나 물건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걸까요?🤔 그 이유는 인간이 타고난 심리적 기질 중 [적응]이라는 기재 때문입니다. 흔히 신체적 적응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두운 극장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

제15기 교사행복대학 2차 교육 현장 스케치

| 2022년 4월 2일(토) 행복연구센터 제15기 교사행복대학 2차 교육 열려 | 최종안 교수님, “BIG FIVE에 좋고 나쁜 성격은 없습니다” | 곽윤정 교수님, “뇌 부위 간 발달 속도 차이가 청소년기 변동적 특성의 원인” 2022년 4월 2일 토요일 9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사범대학교육연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5기 교사행복대학 비대면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차의 행복대학 프로그램 중 두 …

제15기 교사행복대학 입학식 현장 스케치

| 2022.3.19.~6.11.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사범대학교육연수원 제15기 교사행복대학 진행돼 | 교수님 “행복대학 선생님 간 교류하는 연대 속에서 든든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 교육생 “나의 행복과 내가 가르칠 아이들의 행복에 한발 더 나아가고 싶어요” 행복한 사람에게는 그만의 에너지가 흘러나온다. 행복의 에너지는 행복한 사람을 만나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간다. 그 에너지를 느끼는 교사들은 행복을 배우고, 그를 학생과 함께 …

건강지키기

건강지키기는 무얼 의미할까요? 흔히들 우리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처럼 건강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건강이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한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하다’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면,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고, 질병이 없으며,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숙면을 할 수 있으며, 기분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정과 …

용서하기

용서란 무엇일까요? 심리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정의하는 ‘용서’란, 실제로 용서받을만한 자격이 있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당신을 해친 사람이나 그룹에 대한 분개 또는 복수의 감정을 풀어내는 의식적이고 신중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용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용서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용서를 공부했거나 가르친 전문가들은 당신이 용서를 할 때에, 상대방의 잘못을 심각하게 과장하거나 부인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용서는 …

나누고 베풀기

나누고 베푸는 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주는 것’은 행복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주는 것을 즐깁니다.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좋은 길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리는 것에 감사하면, 남에게 주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는 것은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은 관계에서 오는데, 특히 받을 때보다 줄 때 옵니다. …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는 무얼 의미할까요? 행복 연구의 대가인 베일런트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조사한 끝에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듦을 결정짓는 것은 지적인 뛰어남이나 경제적 계층이 아니라 인간관계입니다.” 따뜻한 배려, 교류, 그리고 정서적인 지지가 존재하는 인간관계는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

몰입하기

몰입이란 무엇일까요? 한 가지 일에 완전히 몰두되어 자기에 대한 의식조차 사라지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의식이 없어지는 상태를 우리는 ‘몰입(Flow)’이라 부릅니다. 마치 우리의 몸과 마음이 물 흐르듯 움직이기 때문에, ‘Flow’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몰입 개념을 만들어 낸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에 따르면, 몰입은 ‘분명한 목표와 규칙이 있는 활동’을 할 때에 경험하기 쉽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악기를 연주하는 것에는 …

음미하기

음미하기란 무엇일까요? ‘오늘 이 시간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며, 어제 죽어 간 어떤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임을 새롭게 기억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늘 당연하다고 여기던 일들을 기적처럼 놀라워하며 감탄하는 연습을 자주합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의 삶이 매 순간 축제의 장으로 열리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신발을 신는 것도, 떠오르는 태양을 다시 보는 것도, 식탁에 앉아 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