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은행 총재였던 김용의 강연입니다. “제가 유치원 세 살 때 만약 세계은행 총재인 조지 데이빗 우즈가 그 때 한국을 방문해서 제 교실에 왔다면 그 교실에 미래의 세계은행 총재가 앉아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세계은행 총재가 될 수 없다고 말하게 하지 마세요.“라면서 최빈국에게도 교육과 삶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필요를 역설합니다.
https://www.ted.com/talks/jim_yong_kim_doesn_t_everyone_deserve_a_chance_at_a_good_life/t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