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바시 276회 아픔이 사람을 키운다 |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이시형은 아픔이 사람을 키운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아팠던 경험, 그 경험을 통해 행운을 얻은 경험을 소개하며 아픔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이 단단함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나를 아프게 한 경험이 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보자. 외상을 딛고 설 수 있는 탄력성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