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책에 삽화를 그린 이 화백의 인터뷰. 이 화백은 혜민스님에게 배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 시흥경찰서 민원실 앞에는 그가 그린 벽화가 있다. 언짢은 일로 민원실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이다. 보육원·특수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그린다. 무료 강연도 꾸준히 한다. 그는 “나누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앞으로 더 나누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혜민스님의 책에 삽화를 그린 이 화백의 인터뷰. 이 화백은 혜민스님에게 배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 시흥경찰서 민원실 앞에는 그가 그린 벽화가 있다. 언짢은 일로 민원실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이다. 보육원·특수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그린다. 무료 강연도 꾸준히 한다. 그는 “나누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앞으로 더 나누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