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친 하루
노래: 윤종신, 곽진언, 김필
『지친 하루』는 고단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토닥인다. 사회는 하나의 길을 정해놓고 그 길을 향해 가라고 한다. 하지만 세상에 옳은 길은 없다. 그저 당신의 마음이 이끄는 길이 당신의 길이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지 상관하지 말고, 나의 길을 걸어가자. 비교하지도 말자. 비교는 우리를 행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우리는 모두 잘하는 게 다르고 각자의 길이 다르다. 행복은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길,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데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