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노래: 리쌍
고된 청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노래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이 노래는 가볍거나 밝지만은 않다. 하지만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연대감을 느끼게 하며, 힘을 준다. 힘든 순간은 멀리서보면 한순간에 불과하다. 꿈은 우리를 날게 해준다. 우리는 어쩌면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일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날개짓은 언제나 유의미하다. 한 번 사는 삶이다. 뜨겁게,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