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게 찰리. 찰리는 신사화가 아닌 남자가 신는 80cm 하이힐 부츠, 킹키부츠를 만들면서 재기를 꿈꾼다. 부츠를 밀라노에서 선보이려고 하지만 롤라와 공장 직원들과의 협업은 어렵기만 하다. 결국 밀라노 런웨이에 홀로 서게 찰리. 찰리는 과연 킹키부츠로 성공할 있을까? 킹키부츠』는 다양한 문화와 인간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찰리와 롤라의 유쾌발랄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편견을 의미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