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가족에게 띄우는 영상 편지 “사랑해요“
News1은 추석을 맞아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가족에게 띄우는 영상 편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가족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주길 부탁하자 어색해한다. 하지만 이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는다.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너무 가까워서 하지 못한 말.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가족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이제 꺼내보자.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마음껏 표현하자. 가족과의 돈독한 관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