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독감에 걸리거나 계속되는 통증이 생기다면 우리는 당연히 의사를 찾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인 고통은 단순히 치부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죄책감이나, 누군가를 잃은 상실감이나, 외로움 등과 같은 정신 건강의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혼자 해결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가이 윈치는 설명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과 정신 상태를 신경 쓰는 것은 우리가 신체 건강을 중요시 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ted.com/talks/guy_winch_the_case_for_emotional_hygi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