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뇌종양 수술 받은 엄마가 두 딸에게…
채널 A의 프로그램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윤연숙 씨의 두 딸이 김국진 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다. 남편과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키운 어머니 윤연숙 씨. 딸들이 대화를 주고받을 때 갑자기 화면에서 엄마가 등장한다. 엄마는 그동안 사랑을 표현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의 목소리에 감동받은 딸들은 눈물을 훔친다. 가족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감동을 준다. 가족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