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연주: 요요마(YO-YO MA)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그에게 “당신의 가장 특별한 점은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 팁을 제게도 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그’는 첼리스트 요요마(YO-YO MA)를 말한다. 요요마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감정을 준다. 언론은 그에게 ‘행복을 연주하는 첼리스트’라는 호칭을 붙인다. 그의 음악을 들은 사람은 친밀함과 깊은 열정을 느낀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행복한 음악으로 풀어내는 그의 연주에 귀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