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아픈 시간보다 행복했던 순간 더 많았다”

올림픽 경기에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쇼트 트랙 스케이터 심석희가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림픽을 마무리하면서 힘든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많았다고 심경을 밝힌 기사입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직업인 만큼 힘든 일도 많았지만 감사와 행복을 표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멋집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1/201803210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