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0.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span.s1 {font-kerning: none} span.s2 {font: 10.0px Helvetica; font-kerning: none} 한 아이가 오빠의 품속에 들어가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한 동생을 꼭 안아준 아이의 모습이 감동을 준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행복이 된다. 내가 내뿜는 빛은 내 옆의 사람을 밝히고, 내 옆 사람이 내뿜는 빛은 나를 밝힌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를 비추며 산다. 돈독한 관계는 행복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