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양희은 (Yang Hee Eun) – 엄마가 딸에게 (Mother to daughter) (Feat. 김규리) MV
엄마에게 지겹도록 듣는 이야기. 공부해라, 성실해라…. 엄마가 처음인 엄마도 엄마로서 자식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살면서 처음으로 불리는 엄마라는 이름.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서툴 수밖에 없다. 방식이 어떠하든 변하지 않는 하나의 사실은, 엄마는 자식의 행복을 원한다는 것이다. 어설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자. 서툰 표현을 용서해주자. 가까운 사람과의 돈독한 관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