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ffffff} span.s1 {font: 11.0px Helvetica; font-kerning: none} span.s2 {font-kerning: none} IMF때 미국 이민 길에 올라 험한 일을 가리지 알고 일해서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엔젤레스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이의진 씨가 노숙자들에게 기부를 했다는 기사입니다. “행복하냐”라는 질문에 잠시의 고민도 없이 행복하다는 대답을 했다는 기사를 읽으니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9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