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인문학 _ 향기노트 66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해지는 법 / 향기나는 김소장
자기계발코치 김소장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해지는 법을 이야기한다. 김소장은 자신이 강연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강연할 때 가장 괴롭다고 대답한다.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강연할 때 가장 행복하다면서 그때가 가장 괴롭다는 건 무슨 이야기일까? 무엇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일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