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장애 제약 없이 어느 곳이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 12곳이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2017년까지 17개소가 조성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2곳까지 포함하면 29곳이 장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가 된다.
남녀노소, 장애 제약 없이 어느 곳이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 12곳이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2017년까지 17개소가 조성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2곳까지 포함하면 29곳이 장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