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노명우의 <인생극장>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이 기사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 분들의 삶의 궤적을 좇아 재구성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존재지만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부모님의 삶을 우리는 과연 잘 알고 있을까요? 글쓴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 동안 부모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인터뷰를 하는게 어떻냐고 촉구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