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이야기] #8_실수OK
이 영상에서는 먼저 학창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학창시절 때 선생님이 학생에게 책을 읽혔을 때 아이가 실수를 하면 친구들이 웃는다. 그럼 책을 읽은 학생은 이후에 긴장하게 된다. 실수를 하면 창피하다는 감정이 우리에게 기억되는 것이다. 자신감이 약해지면 무언가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흐려진다. 실수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하자. 실패 역시 마찬가지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겪는다. 이때를 어떻게 넘기는지에 따라 이후 나의 삶이 달라진다. 실패를 딛고 행복으로 나아갈 것인지,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것인지는 나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