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타 무르자니의 <나로 살아가는 기쁨>(샨티 펴냄)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글쓴이는 ‘씻을 수 없다는 병‘에 걸린 뒤 몸져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다가 넋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일을 겪고 나서 스스로 어떻게 달라졌는가 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죽음이라는 문턱을 맛본 뒤부터는 주어진 하루를 오직 스스로 가장 즐겁게 지을 수 있는 삶으로 가꾸려고 한다는 설명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