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리더들의 특징은 확고한 신념과 목표 의식을 가지고 일을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12년간 영국 수상으로 재직했던 마가렛 태처도 그 예외는 아닙니다. 대처는 영국을 경제적 침체에서 벗어나게 만들었고 사회구조를 뜯어고치는 강력한 개혁을 실시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전투를 한 번 이상 해야 할 때도 있다”라는 그녀의 말은 유명합니다. 

‘다시 링컨’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링컨의 리더십을 돌아보는 내용입니다. 그는 더 나은 조국을 위해 힘쓰겠다는 목표로 자신과 같이 대통령 선거에서 경쟁했던 인물들을 포용하여 내각에서 고용하였습니다. 글쓴이는 링컨의 리더십이 고집스러운 카리스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항상 인간 대 인간으로 시민들을 대하고 그들의 삶을 낫게 하겠다는 목표를 잊지 않은 데서 출발했다고 주장합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03042 

스티븐 호킹 “나는 행복하다, 세상에 뭔가 보탰으니”   호킹 박사는 본인의 책 <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에서 장애인은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일에 집중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며 알차고 흡족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고 마무리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2611106 

경선 목표를 가지는 것은 곧 다른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른 유혹들을 뿌리쳐야 하기 때문이죠.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태권도 선수 황경선 씨가 가졌던 결심을 한 번 읽어 봅시다. https://brunch.co.kr/@smilekdy7/11 

올림픽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국에서 개최된 올 평창 동계 올림픽의 빙상 경기에 그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해 하는 한 청년은 메달 취득이 요원해 보이는 한 아프리카 출신 선수이다. 그는 육상선수에서 봅슬레이 선수로, 그리고 다시 스켈레톤 선수로 종목을 바꾸어나가며 나라를 대표하여 스포츠에 인생을 바쳐왔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스포츠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목표를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고 그는 밝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4/0200000000AKR20180214064400007.HTML?input=openapi  

라 루체라는 부부 밴드 그룹이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두 명으로 만나 한 가정을 꾸려나가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생 음악을 하고 싶다는 목표와 꿈을 위해 이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까닭에 삶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부부는 말합니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6 

일본 유명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세하게 세부 계획을 세웁니다. 자신의 꿈을 굳건히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그리고 또 이 세부 목표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이러한 ‘만다라트 계획’ 기법을 통해 오타니 쇼헤이는 차근차큰, 그리고 계획적으로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가까워질 수 있었고, 마침내 일본 최고의 야구선수 중 하나가 될...

북유럽 핀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핀란드가 가장 부유한 나라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금도 많이 내지만 그것을 행복한 관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핀란드인들이 행복한 것이라고 이 기사는 결론 내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003751109.HTML 

우리는 남과 우리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자책하고 쉽게 괴로움에 빠집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와의 차이이지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더 의미있고 값지다고 생각하는 것에 노력하고 투자하는 것이, 그야말로 우리는 점점 더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나가는 지름길입니다.  http://junggaksa.com/xe/index.php?mid=medi5&page=3&document_srl=5358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답할 길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 가수 조용필은 데뷔 50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50년간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면서 "그저 좋아서 음악을 했는데, ('가왕', '국민 가수', '20세기 최고의 가수'란) 별의별 호칭을 붙여주셔서 제겐 부담이었다"고 웃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157051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