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12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CEO행복인문학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원대 이주향 교수(교양대학)는 ‘나를 만나는 시간’을 제목의 강연에서 “인간은 등에 자기 이야기를 지고 나온다. 그런데 왜 나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남의 얘기만 따라가는가?”라면서, “나의 이야기는 나의 상처와 아픔에 있다. 상처와 아픔을 자세히 들여다보라. 거기에 나의 성장점이 있다.”며 ‘자기 이야기’의 힘을 강조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182
경주시 보건소는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재경험해 현재의 행복을 높이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마을로 찾아가는 행복이야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산내면 심천경로당 외 3개소의 읍면동 경로당에서 각 5회기씩 총 20회기에 걸쳐 운영됐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독거노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썼다. http://www.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65&idx=102150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렬)은 ‘함께하는 수업! 즐거운 수업! 교육 놀이로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18 학생활동중심 참여식 수업 연수회를 개최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 놀이’라는 주제로 선생님들이 실제 놀이에 참여해 봄으로써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수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http://www.gunw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NDMwNTUlMjZzdGFydFBhZ2UlM0QlMjZsaXN0Tm8lM0QlMjZ0b3RhbExpc3QlM0Q=%7C%7C&search_items=cGFydF9pZHglM0QyMTk=%7C%7C
초등학교 과제로 날씨 예고를 진행하는 귀여운 초등학생들이 화제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은 우리에게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줍니다. 미국 테네시 주 내시빌에 사는 카든이 찍은 영상은 유투브에서 칠십만 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줍니다. https://www.msn.com/en-us/news/good-news/kindergartner%E2%80%99s-class-assignment-turns-into-viral-%E2%80%98weather-report%E2%80%99/ar-BBKzK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