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작가인 앤 레모트는 테드 강연에서 자신이 글쓰기를 하면서 배운 것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또 마무리로는 “요즘 미국 사람들은 너무 겁에 질려있고 미래에 비관적입니다. 전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해학을 가져 그게 얼만큼이나 문제일 수 없는지를 깨닫게 하고 싶었어요. 행동을 하시려면 진짜 건강하거나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행동하세요. 그럼,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느낄 겁니다.”라면서 행복에 있어서 유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https://www.ted.com/talks/anne_lamott_12_truths_i_learned_from_life_and_writing/tran
행복이 삶의 무거운 숙제가 되고, 깊이 없는 사람들의 상징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된 데에는 ‘행복(幸福)’이라는 단어의 책임이 크다고 글쓴이는 말합니다. 사전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첫 번째로 제시된 정의는 ‘우연히 찾아오는 복’이다. ‘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것이, 굳이 애쓰지 않았는데도, 혹은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일어나는 ‘우연성’을 행복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을 뿐, 행복이라는 주관적 경험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는 겁니다. http://hankookilbo.com/v/ffc39d7b349b437f97bae6204bba40f4
디지털 시대를 행복하게 살기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라는 책을 소개하는 이 기사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 소개합니다. 에너지를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현실에 충실할 것,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자신을 알 것,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기 위해 뇌를 훈련할 것, 공간을 극대화 해 행복을 위한 자리를 만들 것,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의식있는 혁신자가 될 것이 그것입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