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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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임낭연, 서은국 (2016). 외로움과 돈에 대한 왜곡된 믿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0(1), 1-21.

외로운 사람들은 진정한 친구 한 명과 1억 원의 돈 중 무엇을 선택할까? 결핍된 사회적 욕구는 외로움으로 이어지며, 타인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외로움이 경감될 수 있다. 따라서 외로울수록 물질주의적 가치보다는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고 선호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외로운 사람들은 돈을 행복의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에 진정한 친구보다는 1억 원의 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1, 2). 하지만 외로운 사람들의 믿음과는 달리 실제로는 돈이 사회적 관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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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안, 이민하, 권유리, 최인철, 최은수. (2016). 낙관적인 사람이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이 낙관적일까?.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0(3), 95-114.

 개인의 고유한 특질로서의 낙관성은 기존의 연구들에서 일관되게 행복 관련 변인들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낙관성을 행복의 원인 변인으로 간주해왔지만, 행복의 긍정성이 다양한 삶의 영역들에 미치는 효과를 고려할 때, 행복이 낙관성의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낙관성과 행복의 인과 방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종단 자료를 이용하여 낙관성과 행복 간의 쌍방향적 관계를 탐색하였다. 대학생들(N=270)을 대상으로 총 3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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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정영숙 (2018). 중년의 죽음태도와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31(1), 129-149.

 본 연구에서는 관련 이론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태도와 행복 간의 관계를 물질주의와 의미추구성향이 매개하는 구조 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 및 물질주의와 의미추구성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년 489명을 대상으로 죽음태도(죽음회피와 죽음수용), 물질주의, 의미추구성향, 행복(주관적 안녕감)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AMOS 23.0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모형 분석에서는 죽음회피와 죽음수용은 행복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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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장재윤 (2018). 노인들은 누구와 함께할 때 더 행복할까? 노인의 일상적 대인 상호작용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37(4), 531-559.

본 연구에서는 한국 60대 초기 노년기 남녀 노인들의 일상에서 노인이 혼자 있는 것이 행복한지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이 더 행복한지 비교하였고, 만약 타인과 함께 있는 것이 더 행복하다면 누구와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한 지 그리고 성별 조절효과가 있는 지 살펴보았다. ‘일상재구성법’으로 서울 거주 60대 노인 150명의 평범한 하루 속 대인관계 상황을 직접 조사하였고 위계적 선형 모형을 사용하여 노인들은 어떤 대상과의 상호작용에서 더 행복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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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장대익 (2018). 지각된 부(富)는 어떻게 행복에 기여하는가? 경험 구매에 대한 선호 증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2(2), 47-66.

돈을 소비하는 ‘방법’은 돈의 ‘양’ 못지않게 행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소유할 수 있는 물질(예, 옷, 신발)보다 무형의 활동이나 경험(예, 식사, 여행)을 구매하는 것이 행복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그동안 잘 알려진 부와 행복의 관계가 구매 유형에 대한 선호에 기인할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주관적 경제 수준이 높은 대학생일수록 돈을 상대적으로 물질보다 경험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더 행복한 경향이 있었다(연구 1). 이러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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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희, 최지연, 정영숙 (2018). 중년 여성의 노화 불안과 미래 시간 조망 및 행복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31(2), 21-40.

본 연구는 중년 여성의 노화 불안이 미래 시간 조망을 통해 주관적 안녕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에서 만 64세 이하의 중년 여성 325명을 대상으로 노화 불안, 미래 시간 조망, 주관적 안녕감, 우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교육 수준과 지각된 건강 상태를 공변인으로 하여 다중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첫째, 노화 불안의 증가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시간에 기회가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 한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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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원, 나진경. (2018). 행복 회상과 시간지각.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32(3), 59-82.

우리는 행복한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늘 그 짧음에 아쉬워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과거를 행복했던 경험으로 의미 지어 회상하는 행위가 과거의 시간 흐름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회상적 시간 판단(retrospective time estimation) 역시 인지 및 정서와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 기억의 일종임을 고려하면, 과거를 행복했던 경험으로 떠올리는 것이 회상되는 사건의 유형에 영향을 주어, 주로 몰입했던 일화를 떠올리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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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18). 강점의 군집유형에 따른 행복과 우울의 차이.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3(3), 657-675.

이 연구에서는 성격강점이 자연발생적으로 어떠한 군집을 형성하는지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탐색하고, 분류된 군집에 따른 행복과 우울의 차이 및 인구사회학적 변인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군집분석을 통해 만 20세 이상 827명의 참여자를 5개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의지적 강점이 뛰어난 ‘의지집단’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 점수가 가장 높고 우울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다른 집단보다 연령이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절제 및 정의 관련 강점이 뛰어난 ‘사회집단’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 점수가 가장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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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박형인. (2018). 반려동물이 지지추구적 정서조절을 통해 행복에 미치는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3(4), 1001-1018.

 본 연구에서는 반려동물효과가 나타나는 기제를 정서조절과 마음챙김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검정하였다. 이전 선행연구에서 반려동물이 소유자의 심리적 건강에 기여하는 바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나, 결과에서의 일관성은 부족한 편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반려동물 소유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설명하는 매개변인으로 정서조절을, 그러한 매개효과의 강도를 조절하는 변인으로 마음챙김을 설정하여 반려동물효과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밝히고자 하였다. 온라인 설문으로 성인 423명의 응답을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소유는 지지추구적 정서조절양식을 통해 행복을 설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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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조혜선 (2018). 행복 및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간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23(4), 1095-1102.

중독의 특성 중 하나는 자신의 불행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중독대상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최근 급격한 정보화의 발달로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전 연령 중 10대와 20대에서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이들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사회적 및 대인 관계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높은 우울감과 주관적인 행복감의 감소는 중독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우울과 행복이 어떠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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