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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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선, 서은국 (2016). 주관적 안녕감과 소수집단에 대한 태도.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22(2), 183-202.

주관적 안녕감이 소수집단에 대한 태도의 측면에서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지 검토했다. 이를 위해서 먼저 주관적 안녕감과 소수집단에 대한 태도의 횡단적 관계를 검토하는 예비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주관적 안녕감이 높은 청소년은 외국인 노동자나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들에 대해서 우호적인 생각과 느낌,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 · 청소년패널조사(KCYPS) 자료를 활용하여 주관적 안녕감과 소수집단에 대한 태도의 종단적 관계를 검토했다. 그 결과, 주관적 안녕감의 초기값과 변화율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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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구자영, 서은국 (2006). 객관적인 신체적 매력과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0(4), 61-70.

현대 한국 사희에서 신체적 매력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볼 때, 객관적으로 신체적 매력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들에 비해 더 행복할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는 객관적인 신체적 매력과 주관적 행복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107명의 한국 대학생들의 사진을 촬영하여 평가하고 그들이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행복의 수준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남성표본에 서는 타인에 의해 평가된 객관적인 신체적 매력은 행복과 관계가 없었다. 반면, 여성표본에서는 객관적인 신체적 매력 이 행복의 하위 요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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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선, 서은국 (2015). 왜 한국 대학생이 미국 대학생보다 불행한가? 상대적 외적 가치, 사회적 지원, 사회비교의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9(4), 63-83.

상대적 외적 가치(relative extrinsic value), 즉 내재적 가치(대인관계, 건강 등)에 비해 외재적 가치(돈, 외모, 타인의 인정 등)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와 행복(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검토하기 위해서 두 개의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 대학 신입생들은 미국 대학 신입생들 보다 외재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더 높고, 내재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더 낮았다(연구1). 또한 상대적 외적 가치는 동일 시점에 측정된 행복의 국가 차이(연구1)와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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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선, 서은국, 전우영. (2007). 타인의 행복 예측에서 나타나는 오류.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1(2), 35-45.

 초점주의(focalism)란 미래의 행복 예측시 초점이 되는 요소나 사건에 과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으로서, 과장된 정서예측 오류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어 왔다. 그렇다면 초점주의는 개인의 미래 사건 경험에 대한 예측 뿐 아니라 타인의 행복을 예측할 때에도 나타나는가(Shkcade & Kahneman, 1998)? 본 연구는 타인의 행복 예측시 나타나는 초점주의가 한국문화 내에서 발생하는지 살펴보고자, 총 1,429 명의 서울과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춘천시민은 서울시민의 쇼핑/문화생활, 직업 영역에 대한 삶의 만족을 실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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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최혜원, 서은국, 구재선 (2013). 행복한 청소년은 좋은 시민이 되는가? 긍정 정서와 친사회적 가치관 및 행동.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7(3), 1-21.

행복한 청소년은 좋은 시민이 되는가? 본 연구는 청소년의 행복과 친사회적 가치관 및 행동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두 개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예상한대로, 행복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돈보다 관계적 가치를 더 중시하고, 타인 및 사회에의 높은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보였다(연구 1). 이어서 종단자료의 분석 결과(연구 2), 초기 청소년의 행복은 8개월 후의 친사회적 가치관(예, 감사)을 예측하였으며, 이 효과는 기저 수준과 이타심을 통제하고서도 유효했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청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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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선, 서은국 (2012). 행복은 4년 후 학업성취를 예측한다.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6(2), 35-50.

청소년기 행복이 학업 성취의 측면에서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두 개의 종단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학교 2학년 시기에 행복한 청소년은 4년이 지난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학업성적이 더 높았고, 고3때 행복한 청소년은 대학생이 되었을 때 학업 적응과 목표달성도가 높았다. 더욱이 중2때 행복은 중2 성적, 사교육(사교육 시간과 비용),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부모 학력과 수입)를 통제해도 여전히 고3 성적을 예측했다. 반면에 사교육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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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선, 서은국 (2013). 행복이 미래 수입과 직업수행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7(2), 17-36.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사람들이 직업적으로 어떠한 성과를 나타내는지 검토했다. 행복을 주관적 안녕감으로 정의하고 두 개의 종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행복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보다 작업수행의 주관적, 객관적, 사회적 지표들에서 더 우수한 수행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자주 경험하는 근로자는 그렇지 않은 근로자보다 8개월 후에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직 의도가 낮았으며, 더 성실히 일하고, 스스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연구 1)또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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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선, 서은국 (2011). 한국인, 누가 언제 행복한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5(2), 143-166.

본 연구는 행복과 관련된 개인적 특성과 상황적 맥락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누가 그리고 언제 행복한가의 질문에 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응답자의 행복 수준을 회고식 평가 방식(연구 1)과 경험 표집 방식(연구 2)으로 측정하여 다양한 인구학적, 심리적, 상황적 변인들과의 관계를 검토했다. 그 결과, 선행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사회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외적, 상황적 요인보다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재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성격 특성과 행복에 대한 긍정적 관점은 회고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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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김민영, 서은국 (2004). 한국인의 행복과 복.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8(3), 115-125.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서양의 행복과 유사한 복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에 대해 234명의 한국의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건강`과 `낙관적 성격`과 같은 필수적인 조건은 행복과 복의 공통적 특징으로 나타났다. 두 개념 차이점 역시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행복을 `자기만족`과 같은 내적 상태와 관련지어 생각하고 복을 `사회적 지위`와 같은 외적 조건과 관련되어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16%가 궁극적으로 복을 추구하고자 하였는데 이들은 행복을 추구하는 집단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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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청라, 구재선, 서은국 (2014). 기본적 욕구 충족 이후의 행복: 사회적 욕구의 중요성,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28(2), 59-75.

기존 연구들은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 욕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면 돈은 더 이상 행복을 증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생존을 위한 기본적 욕구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경제 수준에 이르게 된 이후에 사회적 욕구가 행복을 예측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연구 1은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행복의 상관이 경제 수준이 낮은 개인보다 높은 개인에게서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지지한다. 연구 2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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