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선 (2009). 행복은 심리적 자원을 형성하는가.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23(1), 165-179.
행복이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심리적 자원들의 형성과 관련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서 두 개의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1에서는 행복과 심리적 자원(자기존중감, 낙관주의)을 4개월의 간격을 두고 2회에 걸쳐 측정했다. 행복과 심리적 자원의 양방향적 영향을 검토했을 때, 생활만족은 초기 심리적 자원을 통제했을 때에도 4개월 후의 자기존중감과 낙관주의를 예측했다. 또한 초기 낙관주의는 초기 행복을 통제했을 때에도 4개월 후의 긍정적 정서를 예측했다. 연구2에서는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중2 패널 1-4차년도 자료를 ...



![[연구참여자 모집/사례 지급] 자유연상 패턴과 심리적 속성 간의 관계 탐색](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4/05/워드프레스_연구참여자모집-360x180.png)








![[센터장 인사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센터장 최인철입니다.](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1/05/greetings-120x86.png)

![Vol.70 [행복달력] MAY Happiness Calendar](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2/04/5월_행복달력_커버페이지-1-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