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는 사랑이야! 글: 맷 데 라 페냐 그림: 로렌 롱 역자: 김경미 출판사: 다산기획 2018.05.1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587549 『너는 사랑이야!』은 아이가 자라서 부모로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사랑의 여러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사랑의 긍정성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사랑에는 여러 모습이 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사랑은 일상의 순간에 있다. 나는 일상에서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끼는지, 어떻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가장 강렬한 감정이다.
제목: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저자: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역자: 최현경 그림: 제인 다이어 출판사: 책읽는곰 2009.12.1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189324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에서 말하는 행복의 비결은 관계 안에 있다. 아무리 맛이 좋은 쿠키를 만들어도 혼자 먹으면 맛이 별로 없다. 쿠키를 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나누어 먹었을 때 행복이 배가 된다. 그렇다면 행복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
제목: 가슴이 콩닥콩닥 글/그림: 이채은혜 출판사: 노란돼지 2015.10.15.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641228 『가슴이 콩닥콩닥』은 아이가 처음 느낀 사랑의 감정을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이다.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느 날, 남자인 친구를 보고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진 아이는 처음에 당황한다. 하지만 점점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슴이 콩닥콩닥’하는 경험. 『가슴이 콩닥콩닥』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마법의 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제목: 난 할 수 있어! 저자: 로리 라이트 역자: 최은하 그림: 안나 산토스 출판사: 갈락시아스 2018.06.2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18491 『난 할 수 있어!』에는 주인공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힘든 감정을 느낀다. 세바스찬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난처한 상황에 처하고,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세바스찬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을 생각해 힘든 감정을 다스려 간다. 세바스찬은 어떻게 “난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 된 걸까? 세바스찬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
제목: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글: 채인성 그림: 노석미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2017.04.1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930265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는 행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고민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행복이 사라질 위기가 닥친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한다. 또 추상적인 감정을 의인화해 행복이 우리에게서 사라진다는 신박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책에서는 ‘함께’하는 사회의 행복을 강조한다. 우리,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제목: Working: People Talk About What They Do All Day and How They Feel About What They Do저자: Studs TerkelThe New Press (February 28, 1997) https://www.amazon.com/Working-People-Talk-About-What/dp/1565843428/ref=sr_1_1?s=books&ie=UTF8&qid=1535499139&sr=1-1&keywords=Working%3A+People+talk+about+what+they+do+all+day+and+how+feel+about+what+they+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