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브라질 북동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 무덤이 만들어졌다. 사진 속에 있는 반려견은 주인의 무덤 앞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은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이 죽은 뒤에도 계속해서 곁을 지키는 개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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