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목표를 가지는 것은 곧 다른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른 유혹들을 뿌리쳐야 하기 때문이죠.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태권도 선수 황경선 씨가 가졌던 결심을 한 번 읽어 봅시다. https://brunch.co.kr/@smilekdy7/11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08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220동 643호 TEL: 02-880-6391 FAX: 02-877-6391 Email: happiness@snu.ac.kr
Copyright@2016 Center for Happiness Stud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