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저자: 에이미 스펜서 역자: 박상은 출판사: 예담 2012.12.0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3584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살면서 행복만 경험하는 사람은 없다. 때때로, 혹은 꽤 자주 부정적인 경험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경험 또한 받아들이는 게 필요하다. 이때 부정적인 경험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관점을 전환해 긍정적인 ...
행복이 삶의 무거운 숙제가 되고, 깊이 없는 사람들의 상징이 되는 수모를 겪게 된 데에는 ‘행복(幸福)’이라는 단어의 책임이 크다고 글쓴이는 말합니다. 사전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첫 번째로 제시된 정의는 ‘우연히 찾아오는 복’이다. ‘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것이, 굳이 애쓰지 않았는데도, 혹은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일어나는 ‘우연성’을 행복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을 뿐, 행복이라는 주관적 경험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는 겁니다. http://hankookilbo.com/v/ffc39d7b349b437f97bae6204bba40f4
제목: 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글/그림: 정설희 출판사: 노란돼지 2015.01.1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574868 한 마을에 맛없기로 소문난 식당이 있었다. 요리사는 어떻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러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여러 감각을 음미하고 새로운 맛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을 한다. 별난 요리사는 그 이후로 식당 문을 닫고 요리에 빠진다. 별난 요리사는 과연 행복해지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요리사가 발명한 행복 레시피는 무엇일까? 별난 요리사의 세계로 떠나보자.
제목: Flow: The Psychology of Optimal Experience저자: Flow: The Psychology of Optimal ExperienceHarper Perennial Modern Classics; 1 edition (July 1, 2008) https://www.amazon.com/Flow-Psychology-Experience-Perennial-Classics/dp/0061339202/ref=sr_1_1?s=books&ie=UTF8&qid=1535265884&sr=1-1&keywords=flow%3A+the+psychology+of+optimal+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