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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use art to bridge misunderstanding

감독이자 극작가인 아동 주디스는 성소수자 권리부터 전쟁 범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에 대한 예술을 생산합니다. 짧고 강력한 이 강연에서 그녀는 “조용한 목소리들”과 같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법처럼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는 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https://www.ted.com/talks/adong_judith_how_i_use_art_to_bridge_mis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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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n& #39;t everyone deserve a chance at a good life?

세계 은행 총재였던 김용의 강연입니다. "제가 유치원 세 살 때 만약 세계은행 총재인 조지 데이빗 우즈가 그 때 한국을 방문해서 제 교실에 왔다면 그 교실에 미래의 세계은행 총재가 앉아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았을 겁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세계은행 총재가 될 수 없다고 말하게 하지 마세요.“라면서 최빈국에게도 교육과 삶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필요를 역설합니다.  https://www.ted.com/talks/jim_yong_kim_doesn_t_everyone_deserve_a_chance_at_a_good_life/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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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패가 삶의 실패가 되지 않도록 | 신철호 OGQ 대표 | 동기부여 강의 강연 영상 듣기 | 세바시 874회

작은 실패가 삶의 실패가 되지 않도록 | 신철호 OGQ 대표 | 동기부여 강의 강연 영상 듣기 | 세바시 874회 https://youtu.be/GHDBDf7XoYw  신철호 OGQ 대표는 실패 후 재기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2억 원의 빚이 있던 신철호 대표. 그는 실패했지만, 작은 실패가 삶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했다. 가치가 있다고 믿는 일이 있다면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신철호 대표는 끈기를 가지고 시간을 들여, 실험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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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영상] 세상에 남겨진 모든 사람을 위해 : AIA생명 & #39;마지막 인사’

제목: 세상에 남겨진 모든 사람을 위해 : AIA생명 '마지막 인사’ https://youtu.be/PIfLMC1DR_A  우리는 누구나 삶의 끝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다 갈 수 있는 날은 80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은 예측할 수 없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예상하지 못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기 쉬운 존재, 가족이다. 곁에 있을 때 사랑한다고 말하자. 지금이 기회다. 감사하고, 사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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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제목: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저자: 전승환 출판사: 허밍버드  2018.06.2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33585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에는 일상에서 행복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을 돌아보고, 챙겼을 때 행복이 찾아온다. 작가는 “행복은 누구나 바라고 원하지만, 사실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라고. 이 사실을 너무 어렵게 풀고 싶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행복의 기회는 우리의 하루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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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라이프] 한국타이어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실천

한국 타이어 나눔재단의 복지 지원에 관한 기사입니다. 틔움버스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문화 역사 전통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기관에 대형 버스와 관련 비용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틔움버스는 2013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2,330대의 버스를 지원 7만8,000명 취약계층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http://hankookilbo.com/v/96479552834d4cd2ba12383f7dc0a3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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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센터형 & #39;행복마을학교& #39; 문 열어

창원에서 체험형 교육시설을 갖춘 센터형 마을 학교인 ‘행복마을학교’가 문을 열었다는 기사입니다. 폐교된 학교의 시설을 고쳐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이게 하고, 청소년들이 방과 후나 주말을 활용해 빵을 굽거나 음식을 만들어보는 등 공부 이외에도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프로젝트라고 보입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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