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과 멜린다 게이츠는 테드 강연에서 아프리카를 갔던 여행을 소개하면서 그 때 자선 재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합니다. “여행에서 저희가 정말 보고 싶었던 사바나 초원과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대단했었죠. 빌은 그렇게 길게 휴가를 가졌던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진정 우리 마음을 흔든 것은 사람들과 극심한 빈곤이었어요. 저희는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죠. 정말 여긴 이럴 수 밖에 없는건가?” 라고 멜린다는 말합니다. https://www.ted.com/talks/bill_and_melinda_gates_why_giving_away_our_wealth_has_been_the_most_satisfying_thing_we_ve_done/tran
제목: 최근 감동으로 화제가 된 영상 '가난한 소년의 점심시간’ https://youtu.be/LlOQTwkvaBI 이 영상 속의 남자 주인공은 집안이 가난하다. 점심시간에 먹는 도시락에는 아무것도 담아오지 못한다. 소년은 점심시간에 홀로 밖에 나가 물을 마시고 돌아온다. 식수대에서 교실로 돌아온 소년은 도시락을 가방 속에 넣기 위해 들어올렸다. 그런데 비어있던 도시락이 무거웠다. 도시락 뚜껑을 열어보니 그 안에 음식이 가득했다. 친구들이 자신들의 음식을 조금씩 나눠줘 소년의 도시락이 찬 것이다. 나에게 소중한 걸 나눔으로써 ...
제목: 재능기부로 나눔 실천 "주변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 YTN (Yes! Top News) 2016.08.25 https://youtu.be/IFcjjwOVc9A 정은숙 씨는 미용실을 운영한다. 정 씨는 2003년에 재능 기부를 시작했다. 지역 요양원과 노인정을 방문해 미용 봉사를 했다. 재능을 이웃과 나누면 더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15년이 되도록 계속하고 있다. 홀몸노인과 장애인 같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한 이웃을 찾아 무료로 머리 손질을 해주는 정 씨. 미용을 받은 뒤 기뻐하는 이웃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