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국에서 개최된 올 평창 동계 올림픽의 빙상 경기에 그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해 하는 한 청년은 메달 취득이 요원해 보이는 한 아프리카 출신 선수이다. 그는 육상선수에서 봅슬레이 선수로, 그리고 다시 스켈레톤 선수로 종목을 바꾸어나가며 나라를 대표하여 스포츠에 인생을 바쳐왔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스포츠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목표를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고 그는 밝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4/0200000000AKR20180214064400007.HTML?input=openapi
관점을 바꾸라는 내용의 강연을 다룬 기사입니다. 강연자는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이는 해결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이는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다각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대부분 회사는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 바꾸기가 필요하다”며 “듣는 사람과 고객 관점 등을 중심에 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ys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30&idx=76496
제목: 엄마를 버렸어요 저자: 소중애 그림: 고우리 출판사: 봄봄출판사 2018.06.29.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18483 아리는 텔레비전 보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는 텔레비전만 보는 아리에게 잔소리를 하고 텔레비전을 꺼 버린다. 기분이 상한 아리는 아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도 화가 나 집을 나가버린다. 아리와 엄마는 화해할 수 있을까? 『엄마를 버렸어요』를 보며 확인해보자. 가족은 가까운 만큼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