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기부여

‘하자’는 사람과 ‘하지 말자’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우리가 다친 마음을 회복하고자 할 때 그 마음은 서서히 풀어질 수 있으며, 아팠던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강렬한 경험 조각은 우리 내부 어딘가에 남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각을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어떤 자극에 의해 행동하는 에너지, 즉 동기를 지니고 있다. 동기가 원치 않는 결과 가능성에 의해서 크게 반응한다면, 즐거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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