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공화국’ 오명 씻은 핀란드의 자살예방 프로젝트
핀란드의 자살 방지 연구를 다룬 기사입니다.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사회와의 접촉을 통한 소속감과 공감대 형성이 자살을 막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외롭고 공허함을 느끼던 사람들이 사회와의 접촉을 통해 ‘내 편이 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박사는 설명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관점을 바꿔 사회접촉을 해볼 시간인 것 같습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1011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