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이화여대에서 퇴임하는 전길자 명예교수의 퇴임 인터뷰를 다룬 기사입니다. 교수보다는 선생으로 다가가고 싶어 화학 전공이지만 강의 전 시를 읽어주기도 하고,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는 마음도 고백합니다. 전길자 교수의 자녀들도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opinion/2018/05/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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