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류승아, 최인철 (2012). 가족간 식사, 통화 및 여가활동과 중년기의 행복.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8(2), 279-300.
가족은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구체적인 가족 활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광범위하게 살펴보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통화하며, 여가활동을 보내는 것이 중년기의 행복, 건강 및 가족관계에 어떠한 영 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40세에서 65세(평균연령: 50.13세) 사이의 총 283명이었다. 독립변인은 배우자 및 자녀와의 식사횟수와 통화횟수, 가족과 여가활동을 보내는 시간이었고, 이에 따른 종속변인은 행복, ...



![[연구참여자 모집/사례 지급] 자유연상 패턴과 심리적 속성 간의 관계 탐색](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4/05/워드프레스_연구참여자모집-360x180.png)








![[센터장 인사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센터장 최인철입니다.](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1/05/greetings-120x86.png)

![Vol.70 [행복달력] MAY Happiness Calendar](https://happyfinder.co.kr/wp-content/uploads/2022/04/5월_행복달력_커버페이지-1-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