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 힐링프로젝트, 마을로 찾아가는 행복 이야기 운영
경주시 보건소는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재경험해 현재의 행복을 높이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마을로 찾아가는 행복이야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산내면 심천경로당 외 3개소의 읍면동 경로당에서 각 5회기씩 총 20회기에 걸쳐 운영됐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독거노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건강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썼다. http://www.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65&idx=10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