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나는 행복하다, 세상에 뭔가 보탰으니” 호킹 박사는 본인의 책 <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에서 장애인은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일에 집중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며 알차고 흡족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고 마무리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26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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