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comes after tragedy? Forgiveness
Azim은 자신의 아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 14살 Tony의 할아버지 Ples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복이나 앙심이 아닌 용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들을 잃고 참담한 슬픔에 빠졌지만, Azim은 시민으로서 한 소년이 살인을 저지른 것에 자신도 책임이 있다고 여기고, 더 이상 자신의 나라인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Ples와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실천해왔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Azim과 Ples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ed.com/talks/azim_khamisa_and_ples_felix_what_comes_after_tragedy_forgiveness#t-76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