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이지만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울증에 의한 자살에도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며 성별로 치유법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한국에서도 우울증 환자의 수는 상당한데요, 우울증에 대해 더 배우고 주변 사람이나 본인의 정신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해봅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38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