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남성은 한쪽 팔과 다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정적으로 사이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진중한 그의 눈빛 속에는 장애로 인한 고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는 오히려 자신만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를 즐기고 있는 거처럼 보인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나만의 빛으로 승화하는 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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