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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쇼트트랙 3000M 계주 -대한민국, 넘어졌음에도 결승 진출! 짜릿한 역전극! https://youtu.be/YS7GNp2DpM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이 넘어지고도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2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이유빈 선수가 넘어졌다. 하지만 대표팀은 당황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터치를 하고 레이스를 이어갔다. 반 바퀴 이상 차이가 났지만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4분06초387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질주하고, 팀원들끼리 서로를 믿고 끝까지 달린 ...

제목: 아이 찾는 외침에 경기 중단...감동의 나달 / YTN (Yes! Top News) https://youtu.be/UjgPT0WGZYk  남자 테니스 스타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은 2016년 마요르카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서 울먹이며 아이를 찾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서브를 멈추며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많은 관중의 시선이 그 쪽을 향했다. 관중은 어머니와 함께 아이의 이름인 ‘클라라’를 외쳤다. 관중의 도움 끝에 아이는 금방 발견돼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갔다. 다른 이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 

제목: 「감동의 재회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 가족에게 서프라이즈 집 ●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p292XmMeAqY  전쟁터에서 돌아온 가족을 환영하는 가족. 재회의 순간에 감동적인 웃음과 울음이 끊이지 않는다.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은 이토록 감동적이다. 가족과 멀리 떨어졌던 순간이 있는가? 격하게 서로를 반기는 영상 속 주인공들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느껴보자.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느끼기 어렵지만 가족은 우리에게 누구보다 평온함을 주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가족과 함께 ...

행복은 전염된다고 합니다. 웰컴 투 지구별의 저자 로버트 슈워츠는 여기서 더 나아가 산 꼭대기에 혼자 살고 있는 자라 하여도 혼자 기쁨을 느낀다면 다른 이들에게 기쁨의 파동을 보내는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혼자 행복하여도 결국은 다른 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 같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몇 분, 일주일에 몇 번 정도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나요?” 연극 『마당 씨의 식탁』은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과의 시간을 소홀하게 보내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눈 내리는 겨울에 마당 씨는 집에 둥지를 튼다.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마당 씨는 어느 날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가족은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하지만 그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유한하다. 가족과 함께 ...

우리가 독감에 걸리거나 계속되는 통증이 생기다면 우리는 당연히 의사를 찾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인 고통은 단순히 치부하는 것이 현실인데요. 죄책감이나, 누군가를 잃은 상실감이나, 외로움 등과 같은 정신 건강의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혼자 해결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가이 윈치는 설명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과 정신 상태를 신경 쓰는 것은 우리가 신체 건강을 중요시 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ted.com/talks/guy_winch_the_case_for_emotional_hygiene 

달성군에서 지역 사회간 교류와 복지를 더 튼튼히 하기 위해 교육을 가졌다는 기사입니다. 달성군 김문오 군수는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의 복지욕구 충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http://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280786613 

안네 프랑크

제목: 함께라서 행복해 글: 질리언 쉴즈 그림: 플로나 롭신 출판사: 키즈아이콘  2011.08.3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2146  곰과 늑대가 친구라고?! 『함께라서 행복해』에서는 아기 곰과 아기 늑대가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친구가 된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친구가 될 수 있다.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은 곰과 늑대는 어떻게 친구가 된 걸까? 제목부터 사랑스러운 『함께라서 행복해』를 보며 함께 하는 ...

제목: 행복한 주스나무 글: 요시 마아라비 그림: 샤하르 코베르 역자: 공경희 출판사: 찰리북  2011.02.2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67203  『행복한 주스나무』는 자연환경과 공공자원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신기한 나무의 이야기다. 이 책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자원을 이기적으로 사용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두가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함께 쓰는 자원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